고속도로서 관광버스 2대 추돌...대학생 60여 명 다쳐
입력 2019.03.14 (16:20)
수정 2019.03.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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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0분쯤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 터널 근처에서
대학생 6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생 60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행 중이던 버스 2대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 터널 근처에서
대학생 6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생 60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행 중이던 버스 2대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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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관광버스 2대 추돌...대학생 60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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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20:05:28
- 수정2019-03-15 20:05:38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진천군 초평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진천 터널 근처에서
대학생 60여 명을 태운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학생 60여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행 중이던 버스 2대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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