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7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식이
오늘(14) 진주시 수곡면
진주농민항쟁 기념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 농민항쟁은
양반과 토호세력의 수탈에 저항해
1862년 류계춘, 김수만 등이 일으킨
진주지역 최초의 농민항쟁으로,
당시 농민 백1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진주농민항쟁 기념탑이
지난 2012년 수곡장터였던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에 건립됐습니다.
오늘(14) 진주시 수곡면
진주농민항쟁 기념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 농민항쟁은
양반과 토호세력의 수탈에 저항해
1862년 류계춘, 김수만 등이 일으킨
진주지역 최초의 농민항쟁으로,
당시 농민 백1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진주농민항쟁 기념탑이
지난 2012년 수곡장터였던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에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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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농민항쟁 157주년 기념식 열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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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09
제157주년 진주농민항쟁 기념식이
오늘(14) 진주시 수곡면
진주농민항쟁 기념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진주 농민항쟁은
양반과 토호세력의 수탈에 저항해
1862년 류계춘, 김수만 등이 일으킨
진주지역 최초의 농민항쟁으로,
당시 농민 백1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진주농민항쟁 기념탑이
지난 2012년 수곡장터였던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에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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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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