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11시 반쯤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 관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주인 49살 박 모씨가 숨졌고
내부 18㎡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컨테이너 안에서 잠을 자다가
불이 나 숨진 것으로 보고
오늘(14일) 화재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 관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주인 49살 박 모씨가 숨졌고
내부 18㎡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컨테이너 안에서 잠을 자다가
불이 나 숨진 것으로 보고
오늘(14일) 화재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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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축사 컨테이너 불, 40대 1명 숨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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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09
어젯밤(13일) 11시 반쯤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 관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주인 49살 박 모씨가 숨졌고
내부 18㎡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컨테이너 안에서 잠을 자다가
불이 나 숨진 것으로 보고
오늘(14일) 화재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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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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