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지자체가 1년에 길게는 보름 동안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통영, 합천, 진주, 남해 등
경남 5개 시·군에서 1억 2천만 원을 들여
한우농가 도우미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가당 도우미 1년 이용 한도는
열흘에서 보름으로,
질병이나 여행 등으로 도우미를 요청하면
한우사육 현장 경험과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배치되고,
임금의 최대 75%를 지자체가 지원합니다.
지자체가 1년에 길게는 보름 동안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통영, 합천, 진주, 남해 등
경남 5개 시·군에서 1억 2천만 원을 들여
한우농가 도우미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가당 도우미 1년 이용 한도는
열흘에서 보름으로,
질병이나 여행 등으로 도우미를 요청하면
한우사육 현장 경험과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배치되고,
임금의 최대 75%를 지자체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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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농가에 1년 최장 15일 '도우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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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12
한우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지자체가 1년에 길게는 보름 동안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밀양과 통영, 합천, 진주, 남해 등
경남 5개 시·군에서 1억 2천만 원을 들여
한우농가 도우미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가당 도우미 1년 이용 한도는
열흘에서 보름으로,
질병이나 여행 등으로 도우미를 요청하면
한우사육 현장 경험과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배치되고,
임금의 최대 75%를 지자체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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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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