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3억 4천만 원을 들여
버스 천 9백여 대에
공기정화 필터를 달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천 8백여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숲' 3만 4천여 ㏊를 만들고,
예비비 3억 6천만 원으로
시·군 도로 살수차 60대 임차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까지
경남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3억 4천만 원을 들여
버스 천 9백여 대에
공기정화 필터를 달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천 8백여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숲' 3만 4천여 ㏊를 만들고,
예비비 3억 6천만 원으로
시·군 도로 살수차 60대 임차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까지
경남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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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버스 정화필터 등 미세먼지 저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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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13
경상남도가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3억 4천만 원을 들여
버스 천 9백여 대에
공기정화 필터를 달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천 8백여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숲' 3만 4천여 ㏊를 만들고,
예비비 3억 6천만 원으로
시·군 도로 살수차 60대 임차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5월까지
경남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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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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