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올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목표로
경남형 치매 복합단지 조성과
의료 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치매 관련 법령 정비 등에 나섭니다.
최근 경남지역
치매 안심센터 20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경남은 지난해 말 기준
만 65살 이상 노인 인구 52만 3천여 명 가운데
10.5%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목표로
경남형 치매 복합단지 조성과
의료 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치매 관련 법령 정비 등에 나섭니다.
최근 경남지역
치매 안심센터 20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경남은 지난해 말 기준
만 65살 이상 노인 인구 52만 3천여 명 가운데
10.5%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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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남형 치매관리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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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19
경상남도가 올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목표로
경남형 치매 복합단지 조성과
의료 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치매 관련 법령 정비 등에 나섭니다.
최근 경남지역
치매 안심센터 20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경남은 지난해 말 기준
만 65살 이상 노인 인구 52만 3천여 명 가운데
10.5%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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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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