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고용 사정이
지난해 말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이달 1월보다는 0.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고용률이
내림세로 돌아선 뒤 처음입니다.
실업률은 경남이 4.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72만 명으로
2만 9천 명이 늘었고
실업자 수는 8만 5천 명으로 만 8천 명이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한 취업자가 실업자를 앞질렀습니다.
지난해 말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이달 1월보다는 0.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고용률이
내림세로 돌아선 뒤 처음입니다.
실업률은 경남이 4.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72만 명으로
2만 9천 명이 늘었고
실업자 수는 8만 5천 명으로 만 8천 명이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한 취업자가 실업자를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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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용률 조금 올라…오름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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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19
경남의 고용 사정이
지난해 말 이후 처음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은
지난달 경남의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8%p,
이달 1월보다는 0.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고용률이
내림세로 돌아선 뒤 처음입니다.
실업률은 경남이 4.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p 올랐습니다.
취업자 수는 172만 명으로
2만 9천 명이 늘었고
실업자 수는 8만 5천 명으로 만 8천 명이 늘어
전체적으로 증가한 취업자가 실업자를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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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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