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8일) 10시 40분쯤 경기도 일산 동구의 한 가구 보관창고에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39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침대 등 가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30대와 인력 82명을 배치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39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침대 등 가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30대와 인력 82명을 배치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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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동구 가구 보관창고 불…8,0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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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04:22:43
어젯밤(18일) 10시 40분쯤 경기도 일산 동구의 한 가구 보관창고에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39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침대 등 가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30대와 인력 82명을 배치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39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침대 등 가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창고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30대와 인력 82명을 배치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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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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