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호주 대자연을 벗 삼아…고공 외줄 타기 축제
입력 2019.03.19 (06:49)
수정 2019.03.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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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에서 벌어지는 외줄타기 고수들의 축제 현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허공을 가로지르듯 지상 수백 미터 협곡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사람들!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한발 한발 외줄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줄타기 열전이 벌어진 이 곳은 호주 '블루 마우틴'에서 매년 열리는 '하이라이닝 페스티벌'입니다.
전 세계 고공 외줄 타기 선수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인데요.
웅장한 대자연을 벗 삼아 고도의 균형감각을 발휘하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을 사는 신선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장>입니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에서 벌어지는 외줄타기 고수들의 축제 현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허공을 가로지르듯 지상 수백 미터 협곡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사람들!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한발 한발 외줄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줄타기 열전이 벌어진 이 곳은 호주 '블루 마우틴'에서 매년 열리는 '하이라이닝 페스티벌'입니다.
전 세계 고공 외줄 타기 선수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인데요.
웅장한 대자연을 벗 삼아 고도의 균형감각을 발휘하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을 사는 신선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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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호주 대자연을 벗 삼아…고공 외줄 타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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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06:51:16
- 수정2019-03-19 06:56:39
![](/data/news/2019/03/19/4160678_260.jpg)
[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에서 벌어지는 외줄타기 고수들의 축제 현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허공을 가로지르듯 지상 수백 미터 협곡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사람들!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한발 한발 외줄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줄타기 열전이 벌어진 이 곳은 호주 '블루 마우틴'에서 매년 열리는 '하이라이닝 페스티벌'입니다.
전 세계 고공 외줄 타기 선수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인데요.
웅장한 대자연을 벗 삼아 고도의 균형감각을 발휘하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을 사는 신선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장>입니다.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에서 벌어지는 외줄타기 고수들의 축제 현장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허공을 가로지르듯 지상 수백 미터 협곡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사람들!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까마득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한발 한발 외줄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줄타기 열전이 벌어진 이 곳은 호주 '블루 마우틴'에서 매년 열리는 '하이라이닝 페스티벌'입니다.
전 세계 고공 외줄 타기 선수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인데요.
웅장한 대자연을 벗 삼아 고도의 균형감각을 발휘하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을 사는 신선들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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