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난민들에게 관심을’…‘난민’ 만화 전시회

입력 2019.03.19 (07:29) 수정 2019.03.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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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 조끼를 입은 가족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 두 아이와 함께 한 엄마는 힘겹게 걸음을 옮깁니다.

난민을 주제로 한 만화 전시회인데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 작가 37명이 난민들이 겪는 공포와 인종 차별을 작품에 담아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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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난민들에게 관심을’…‘난민’ 만화 전시회
    • 입력 2019-03-19 07:30:46
    • 수정2019-03-19 0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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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 조끼를 입은 가족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고, 두 아이와 함께 한 엄마는 힘겹게 걸음을 옮깁니다.

난민을 주제로 한 만화 전시회인데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 작가 37명이 난민들이 겪는 공포와 인종 차별을 작품에 담아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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