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시범 살포

입력 2019.03.19 (13: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에서
학교 운동장 먼지 예방 사업이
시범 운영됐습니다.
창원시는
용남초등학교와 반송중학교 등 4곳에
5천만 원을 들여
염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미세먼지 억제제를 시범적으로 뿌렸습니다.
창원시는
미세먼지 억제제를 운동장에 한 번 뿌리면
1년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상 학교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시범 살포
    • 입력 2019-03-19 13:55:18
    창원
창원에서 학교 운동장 먼지 예방 사업이 시범 운영됐습니다. 창원시는 용남초등학교와 반송중학교 등 4곳에 5천만 원을 들여 염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미세먼지 억제제를 시범적으로 뿌렸습니다. 창원시는 미세먼지 억제제를 운동장에 한 번 뿌리면 1년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상 학교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