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HUG사장 “갭투자 모니터링 강화…분양가 관리 개선”

입력 2019.03.19 (19:13) 수정 2019.03.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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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보증공사가 부동산 시장의 '갭투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보증공사 이재광 사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세 부담이 늘어나고 전셋값은 떨어지는 여러 상황이 겹치게 돼 갭투자를 한 집주인들이 다소 급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최근 고분양가 단지가 나오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분양가 관련 정책기조는 그대로인데, 주변 시세가 많이 올랐기 때문일 것"이라면서도 "주변 시세 외에 분양가를 책정하는 다른 기준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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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19 19:13:28
    • 수정2019-03-19 19:44:35
    경제
주택금융보증공사가 부동산 시장의 '갭투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택금융보증공사 이재광 사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주택 공시가격이 오르면서 세 부담이 늘어나고 전셋값은 떨어지는 여러 상황이 겹치게 돼 갭투자를 한 집주인들이 다소 급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최근 고분양가 단지가 나오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분양가 관련 정책기조는 그대로인데, 주변 시세가 많이 올랐기 때문일 것"이라면서도 "주변 시세 외에 분양가를 책정하는 다른 기준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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