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 첫 선…국내 상용화 도전 시작!

입력 2019.03.19 (19:32) 수정 2019.03.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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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F영화에나 등장했던 '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가 국내에서도 3년 안에 등장합니다.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오늘 2가지 디자인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빌딩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입니다.

높이 1.8m에 가로 3.8m,세로 3.5m 크기로, 1안은 추진체가 아래에 있습니다.

헬기나 드론처럼 추진체가 위에 있는 2안은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고 다양하게 변형도 가능합니다.

[오인선/'자율 항공기' 주간사 대표 : "상부에 날개가 있는 것은 뒷쪽에 꼬리나 '덕트'로 날개 회전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 변경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목적지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개인용 전기식 교통수단'으로 2가지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인천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 뒤 디자인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6개 기관,기업들과 컨소시엄을 맺고 3년 뒤에는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박남춘/인천 시장 : "섬과 육지 간에 아주 혁신적인 교통수단 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섬이 많은 인천에 많이 유용할 것입니다."]

'자율항공기 사업'은 전문 모터와 날개, 비행 시스템을 동시에 육성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시제품 개발에 이어 3~4년 안에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고, 두바이는 이미 '드론택시'가 등장했습니다.

10년 안에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개인용 자율항공기' 사업이 국내에서도 상용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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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 첫 선…국내 상용화 도전 시작!
    • 입력 2019-03-19 19:35:41
    • 수정2019-03-19 1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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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F영화에나 등장했던 '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가 국내에서도 3년 안에 등장합니다.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오늘 2가지 디자인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빌딩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미래형 개인 자율항공기'입니다.

높이 1.8m에 가로 3.8m,세로 3.5m 크기로, 1안은 추진체가 아래에 있습니다.

헬기나 드론처럼 추진체가 위에 있는 2안은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고 다양하게 변형도 가능합니다.

[오인선/'자율 항공기' 주간사 대표 : "상부에 날개가 있는 것은 뒷쪽에 꼬리나 '덕트'로 날개 회전량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 변경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목적지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개인용 전기식 교통수단'으로 2가지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인천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 뒤 디자인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6개 기관,기업들과 컨소시엄을 맺고 3년 뒤에는 시제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박남춘/인천 시장 : "섬과 육지 간에 아주 혁신적인 교통수단 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섬이 많은 인천에 많이 유용할 것입니다."]

'자율항공기 사업'은 전문 모터와 날개, 비행 시스템을 동시에 육성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시제품 개발에 이어 3~4년 안에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고, 두바이는 이미 '드론택시'가 등장했습니다.

10년 안에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개인용 자율항공기' 사업이 국내에서도 상용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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