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량파괴무기·탄도미사일 포기만이 北 안전·번영의 길”

입력 2019.03.19 (19:42) 수정 2019.03.19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은 19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모든 대량 파괴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만이 북한이 안전과 번영을 달성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림 포블레티 미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군축회의에서 모든 나라가 북한과 무기, 군사적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은 15개월 동안 핵실험,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는데도 전면적인제재가 유지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북미 간 문제들은 신뢰 구축을 위해 한 가지씩 다뤄져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대량파괴무기·탄도미사일 포기만이 北 안전·번영의 길”
    • 입력 2019-03-19 19:42:50
    • 수정2019-03-19 21:44:02
    국제
미국은 19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모든 대량 파괴 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만이 북한이 안전과 번영을 달성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림 포블레티 미 국무부 군축·검증·이행 담당 차관보는 군축회의에서 모든 나라가 북한과 무기, 군사적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용철 북한 제네바대표부 참사관은 15개월 동안 핵실험,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는데도 전면적인제재가 유지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북미 간 문제들은 신뢰 구축을 위해 한 가지씩 다뤄져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