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지붕 보수 공사 작업을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영동경찰서, VJ조재준)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지붕 보수 공사 작업을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영동경찰서, VJ조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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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조재준)지붕 보수 공사하던 6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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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20:59:54
오늘 오전 8시 반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지붕 보수 공사 작업을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박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영동경찰서, VJ조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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