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가
순천에서도 열렸습니다.
보훈단체와 학생, 시민 백 명은
오늘 오전 '독립의 횃불'을 들고
순천시청소년수련관부터 순천시청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42일 동안 2천 19명의 주자가
전국 22개 지역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행사입니다.(끝)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가
순천에서도 열렸습니다.
보훈단체와 학생, 시민 백 명은
오늘 오전 '독립의 횃불'을 들고
순천시청소년수련관부터 순천시청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42일 동안 2천 19명의 주자가
전국 22개 지역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행사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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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임시정부 100년 '독립의 횃불' 행진 개최
-
- 입력 2019-03-19 21:46:03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가
순천에서도 열렸습니다.
보훈단체와 학생, 시민 백 명은
오늘 오전 '독립의 횃불'을 들고
순천시청소년수련관부터 순천시청까지
1.2킬로미터 구간을 행진했습니다.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는
3.1운동 기념일인 3월 1일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까지
42일 동안 2천 19명의 주자가
전국 22개 지역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행사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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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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