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창원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 요청
입력 2019.03.19 (18:00)
수정 2019.03.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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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대규모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건축허가 신청에 앞서
오늘(19일) 창원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신세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가 타당한지
심의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보고서에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3만 4천㎡에
지하 8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짓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대규모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건축허가 신청에 앞서
오늘(19일) 창원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신세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가 타당한지
심의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보고서에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3만 4천㎡에
지하 8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짓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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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창원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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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0 09:13:23
- 수정2019-03-20 09:13:31
신세계가
대규모 유통시설인 스타필드 건축허가 신청에 앞서
오늘(19일) 창원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신세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가 타당한지
심의할 예정입니다.
신세계는 보고서에
창원시 의창구 중동지구 3만 4천㎡에
지하 8층, 지상 7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를 짓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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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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