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등산 나선 30대 의식 잃고 쓰러져 숨져
입력 2019.03.25 (07:13)
수정 2019.03.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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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에서 산에 오르던 등산객 36살 김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 조치를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김 씨의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 조치를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김 씨의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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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등산 나선 30대 의식 잃고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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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7:14:38
- 수정2019-03-25 07:19:34
![](/data/news/2019/03/25/4164745_90.jpg)
어제(24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에서 산에 오르던 등산객 36살 김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 조치를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김 씨의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 조치를 받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김 씨의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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