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4천 명 필요

입력 2019.03.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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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경남에서 스마트공장 보급과 관련해
전문인력이 4천여 명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창원산학융합원은
경상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천 개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설계와 운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약 4천여 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산학융합원은 대학 재학생은 취업을 목표로,
재직자는 직무전환을 목표로
해마다 5백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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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4천 명 필요
    • 입력 2019-03-25 08:58:30
    창원
오는 2022년까지 경남에서 스마트공장 보급과 관련해 전문인력이 4천여 명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창원산학융합원은 경상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천 개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설계와 운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약 4천여 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산학융합원은 대학 재학생은 취업을 목표로, 재직자는 직무전환을 목표로 해마다 5백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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