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서 남녀 혼합 축구 열려…“성 고정관념 깨자”

입력 2019.03.25 (10:47) 수정 2019.03.25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양성 평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남녀 혼합 실내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르헨티나서 남녀 혼합 축구 열려…“성 고정관념 깨자”
    • 입력 2019-03-25 10:46:18
    • 수정2019-03-25 10:54:09
    지구촌뉴스
아르헨티나에서 양성 평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남녀 혼합 실내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