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서 남녀 혼합 축구 열려…“성 고정관념 깨자”
입력 2019.03.25 (10:47)
수정 2019.03.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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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양성 평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남녀 혼합 실내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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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서 남녀 혼합 축구 열려…“성 고정관념 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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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0:46:18
- 수정2019-03-25 10:54:09
아르헨티나에서 양성 평등을 확산시키기 위한 남녀 혼합 실내 축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남자 축구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일이 예사였지만 이제는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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