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찾아온 봄

입력 2019.03.25 (10:55) 수정 2019.03.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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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날씨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요.

프랑스에서도 벚꽃 소식이 들려오네요?

[리포트]

프랑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보시는 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 의회의 모습인데요.

건물 주변으로 분홍색의 꽃이 활짝 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요.

부산에선 이번 주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서울에서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엔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14도로 온화하겠고, 베이징은 22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한 때 비가 내리면서 35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두바이와 뉴델리는 30도 안팎으로 우리나라 여름 같겠는데요.

런던돠 파리의 낮기온 12도로 서올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3도 멕시코시티와 리마는 25도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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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찾아온 봄
    • 입력 2019-03-25 11:00:22
    • 수정2019-03-25 11:04:35
    지구촌뉴스
[앵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날씨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요.

프랑스에서도 벚꽃 소식이 들려오네요?

[리포트]

프랑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보시는 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 의회의 모습인데요.

건물 주변으로 분홍색의 꽃이 활짝 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는데요.

부산에선 이번 주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서울에서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엔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14도로 온화하겠고, 베이징은 22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한 때 비가 내리면서 35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두바이와 뉴델리는 30도 안팎으로 우리나라 여름 같겠는데요.

런던돠 파리의 낮기온 12도로 서올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3도 멕시코시티와 리마는 25도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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