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입력 2019.03.25 (19:14)
수정 2019.03.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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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부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김다운 씨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2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검찰에 송치하는 내일 김 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동포 3명을 고용해 경기도 안양시 이 씨 부모 아파트에서 이 씨의 부모를 각각 숨지게 하고, 5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2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검찰에 송치하는 내일 김 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동포 3명을 고용해 경기도 안양시 이 씨 부모 아파트에서 이 씨의 부모를 각각 숨지게 하고, 5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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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희진 부모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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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9:15:09
- 수정2019-03-25 19:20:01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 부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김다운 씨의 신상이 공개됩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2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검찰에 송치하는 내일 김 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동포 3명을 고용해 경기도 안양시 이 씨 부모 아파트에서 이 씨의 부모를 각각 숨지게 하고, 5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2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검찰에 송치하는 내일 김 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동포 3명을 고용해 경기도 안양시 이 씨 부모 아파트에서 이 씨의 부모를 각각 숨지게 하고, 5억 원이 든 돈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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