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반려견과 함께 세상 끝까지
입력 2019.03.27 (07:27)
수정 2019.03.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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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여행 중인 한 관광객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은 바로 뒷자리에 보호 안경을 쓰고 의젓하게 함께 여행 중인 개에 쏠려 있는데요.
이 남성과 반려견 '포초'는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파타고니아 고원을 거쳐 마침내 남미 최남단인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습니다.
고향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더 여행하겠다는 이들은 진정한 절친으로 거듭날 것 같죠?
주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은 바로 뒷자리에 보호 안경을 쓰고 의젓하게 함께 여행 중인 개에 쏠려 있는데요.
이 남성과 반려견 '포초'는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파타고니아 고원을 거쳐 마침내 남미 최남단인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습니다.
고향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더 여행하겠다는 이들은 진정한 절친으로 거듭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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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반려견과 함께 세상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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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07:30:03
- 수정2019-03-27 07:36:56
오토바이 여행 중인 한 관광객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은 바로 뒷자리에 보호 안경을 쓰고 의젓하게 함께 여행 중인 개에 쏠려 있는데요.
이 남성과 반려견 '포초'는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파타고니아 고원을 거쳐 마침내 남미 최남단인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습니다.
고향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더 여행하겠다는 이들은 진정한 절친으로 거듭날 것 같죠?
주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은 바로 뒷자리에 보호 안경을 쓰고 의젓하게 함께 여행 중인 개에 쏠려 있는데요.
이 남성과 반려견 '포초'는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파타고니아 고원을 거쳐 마침내 남미 최남단인 칠레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습니다.
고향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수천 킬로미터를 더 여행하겠다는 이들은 진정한 절친으로 거듭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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