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페트병 재활용해 뭐든지 만드는 체코 예술가
입력 2019.03.27 (10:53)
수정 2019.03.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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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각종 초밥 도시락.
진짜 같지만 초밥을 모사한 작품들로, 재료는 바로, 페트병인데요.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코의 금손 예술가,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입니다.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은 전 세계 수십 곳의 박물관에 소장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짜 같지만 초밥을 모사한 작품들로, 재료는 바로, 페트병인데요.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코의 금손 예술가,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입니다.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은 전 세계 수십 곳의 박물관에 소장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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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페트병 재활용해 뭐든지 만드는 체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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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10:55:02
- 수정2019-03-27 11:17:40

먹음직스러운 각종 초밥 도시락.
진짜 같지만 초밥을 모사한 작품들로, 재료는 바로, 페트병인데요.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코의 금손 예술가,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입니다.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은 전 세계 수십 곳의 박물관에 소장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짜 같지만 초밥을 모사한 작품들로, 재료는 바로, 페트병인데요.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코의 금손 예술가,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입니다.
'베로니카 리터로바'의 작품은 전 세계 수십 곳의 박물관에 소장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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