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요가 자세로 많이 앞구르기’…인도 고무소녀 신기록
입력 2019.03.27 (10:54)
수정 2019.03.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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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어깨 위로 올린 일명 '활 자세'.
인도 정통 요가 동작인 '다누라사나'인데요.
인도 남부 출신인 10살 소녀가 이 어려운 자세를 한 상태로 '1분 안에 가장 많이 구르기' 세계 신기록을 냈습니다.
이 소녀는 무려 1분 만에 62회전, 1분 40초 만에는 96회전에 성공해 '골든 북'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인도 정통 요가 동작인 '다누라사나'인데요.
인도 남부 출신인 10살 소녀가 이 어려운 자세를 한 상태로 '1분 안에 가장 많이 구르기' 세계 신기록을 냈습니다.
이 소녀는 무려 1분 만에 62회전, 1분 40초 만에는 96회전에 성공해 '골든 북'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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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요가 자세로 많이 앞구르기’…인도 고무소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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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10:55:02
- 수정2019-03-27 11:18:27

배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뒤로 구부려 어깨 위로 올린 일명 '활 자세'.
인도 정통 요가 동작인 '다누라사나'인데요.
인도 남부 출신인 10살 소녀가 이 어려운 자세를 한 상태로 '1분 안에 가장 많이 구르기' 세계 신기록을 냈습니다.
이 소녀는 무려 1분 만에 62회전, 1분 40초 만에는 96회전에 성공해 '골든 북'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인도 정통 요가 동작인 '다누라사나'인데요.
인도 남부 출신인 10살 소녀가 이 어려운 자세를 한 상태로 '1분 안에 가장 많이 구르기' 세계 신기록을 냈습니다.
이 소녀는 무려 1분 만에 62회전, 1분 40초 만에는 96회전에 성공해 '골든 북'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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