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탈리아 테러 막은 이집트계 소년, 시민권 받는다

입력 2019.03.27 (20:31) 수정 2019.03.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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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벌어진 스쿨버스 납치 방화극 당시, 기지를 발휘해 동급생 50여 명의 목숨을 구한 이집트계 소년, 라미 셰하타 군이 이탈리아 시민권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셰하타 군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의 국적을 따르는 이탈리아의 속인주의 때문에 시민권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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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7 20:35:50
    • 수정2019-03-27 2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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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벌어진 스쿨버스 납치 방화극 당시, 기지를 발휘해 동급생 50여 명의 목숨을 구한 이집트계 소년, 라미 셰하타 군이 이탈리아 시민권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셰하타 군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부모의 국적을 따르는 이탈리아의 속인주의 때문에 시민권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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