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이불공장에서 불…건물 2개동 불타
입력 2019.03.28 (10:14)
수정 2019.03.28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19/03/28/4167654_6kD.jpg)
오늘 (28일) 오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원단 등을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원단 등을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양주 이불공장에서 불…건물 2개동 불타
-
- 입력 2019-03-28 10:14:22
- 수정2019-03-28 19:43:09
![](/data/news/2019/03/28/4167654_6kD.jpg)
오늘 (28일) 오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이불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원단 등을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내부에 있던 이불 원단 등을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0대와 인력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
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