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남녀 간 뇌 차이, 태아기부터 시작”

입력 2019.03.28 (10:51) 수정 2019.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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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서로 다른 뇌를 갖고 있고 이런 차이는 태아 발달 시기부터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대 랭곤의료원 연구팀이 국제 발달인지 신경과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인데요.

연구팀은 임신 후반기 여성들이 쉬고 있을 때 함께 쉬고 있다고 판단된 태아 118명의 뇌를 스캔해 남녀의 두뇌 발달 상태, 뇌의 부위별 특징 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의 뇌가 선천적으로 환경의 영향에 민감한 데 비해 여성의 뇌는 태아 때부터 길고 복잡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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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남녀 간 뇌 차이, 태아기부터 시작”
    • 입력 2019-03-28 10:52:57
    • 수정2019-03-28 10:56:32
    지구촌뉴스
남녀가 서로 다른 뇌를 갖고 있고 이런 차이는 태아 발달 시기부터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대 랭곤의료원 연구팀이 국제 발달인지 신경과학 저널에 발표한 내용인데요.

연구팀은 임신 후반기 여성들이 쉬고 있을 때 함께 쉬고 있다고 판단된 태아 118명의 뇌를 스캔해 남녀의 두뇌 발달 상태, 뇌의 부위별 특징 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의 뇌가 선천적으로 환경의 영향에 민감한 데 비해 여성의 뇌는 태아 때부터 길고 복잡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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