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상임위 개최…“군사합의 이행 통한 DMZ 평화지대화 등 추진”
입력 2019.03.28 (17:44)
수정 2019.03.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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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9/03/28/4167931_LtL.jpg)
청와대는 오늘(2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하노이회담의 비핵화 합의 결렬 후 남북관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위는 아울러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위는 아울러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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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 상임위 개최…“군사합의 이행 통한 DMZ 평화지대화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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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17:44:34
- 수정2019-03-28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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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2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하노이회담의 비핵화 합의 결렬 후 남북관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위는 아울러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NSC 상임위원회에서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위는 아울러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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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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