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의
장애 학생 교육을 담당할 특수학교가
광양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백 97억 원을 들여
광양 옥룡중 폐교 부지에
학생 백 46명 정원의
특수 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광양에 장애인 교육 특수학교가 생기면
순천 선혜학교의 과밀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장애 학생 교육을 담당할 특수학교가
광양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백 97억 원을 들여
광양 옥룡중 폐교 부지에
학생 백 46명 정원의
특수 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광양에 장애인 교육 특수학교가 생기면
순천 선혜학교의 과밀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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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광양에 장애학생 교육 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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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46:43
전남 동부권의
장애 학생 교육을 담당할 특수학교가
광양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백 97억 원을 들여
광양 옥룡중 폐교 부지에
학생 백 46명 정원의
특수 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광양에 장애인 교육 특수학교가 생기면
순천 선혜학교의 과밀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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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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