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 항공의
재무 위기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퇴진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 항공 감사보고서 문제로
금융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박회장이 책임을 지고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이와 함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 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가운데
금호고속이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끝)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 항공의
재무 위기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퇴진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 항공 감사보고서 문제로
금융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박회장이 책임을 지고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이와 함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 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가운데
금호고속이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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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 위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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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46:44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 항공의
재무 위기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퇴진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 항공 감사보고서 문제로
금융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박회장이 책임을 지고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의
대표이사직과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삼구 회장은 이와 함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 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가운데
금호고속이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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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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