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대학본부와
교수회간의 내홍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오늘 교수회평의회에서
대학평의원회 관련 학칙 개정안과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학내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려던 '교수총회'를 일단 유보하고,
오늘 평의회에서 의결된 학칙개정안과
규정제정안이 원안대로 공포되면
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
교수회간의 내홍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오늘 교수회평의회에서
대학평의원회 관련 학칙 개정안과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학내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려던 '교수총회'를 일단 유보하고,
오늘 평의회에서 의결된 학칙개정안과
규정제정안이 원안대로 공포되면
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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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본부-교수회 내홍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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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49:02
경북대학교 대학본부와
교수회간의 내홍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경북대 교수회는 오늘 교수회평의회에서
대학평의원회 관련 학칙 개정안과
대학평의원회 규정 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학내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하려던 '교수총회'를 일단 유보하고,
오늘 평의회에서 의결된 학칙개정안과
규정제정안이 원안대로 공포되면
총회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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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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