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위기경보가
올 들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해
특별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불 방지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올 들어 강원도 내에서는
28건의 산불이 발생해,
29만여 ㎡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끝)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위기경보가
올 들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해
특별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불 방지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올 들어 강원도 내에서는
28건의 산불이 발생해,
29만여 ㎡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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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위기 경보 '경계' 올해 첫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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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58:01
건조한 날씨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위기경보가
올 들어 처음으로 발령됐습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해
특별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불 방지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올 들어 강원도 내에서는
28건의 산불이 발생해,
29만여 ㎡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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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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