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도로가 확장 개통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방도 387호선
운천에서 탄동 7.7㎞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에서 철원 경계인 관인면 초과리를 잇는 도로로
9백억여 원을 들여 착공 9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끝)
도로가 확장 개통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방도 387호선
운천에서 탄동 7.7㎞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에서 철원 경계인 관인면 초과리를 잇는 도로로
9백억여 원을 들여 착공 9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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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포천 잇는 운천∼탄동 7.7㎞ 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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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58:24
경기도 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도로가 확장 개통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방도 387호선
운천에서 탄동 7.7㎞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에서 철원 경계인 관인면 초과리를 잇는 도로로 9백억여 원을 들여 착공 9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끝)
이 도로는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송정검문소에서 철원 경계인 관인면 초과리를 잇는 도로로 9백억여 원을 들여 착공 9년 만에 완공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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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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