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북방.남방' 확대...판로개척 '속도'

입력 2019.03.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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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상북도가 신 북방과
남방정책을 동시에 펴면서
경제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물론 베트남까지
지역기업의 진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사무소 개설과 수출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의 신북방 정책이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4번째 열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선
올해 목표를 북방지역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뒀습니다.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녹취]
(신북방정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러시아 연해주
해외사무소 개소 등
수출마케팅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50억 불을 밑도는
북방국가 수출 비중을 오는 2030년에는
100억 불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방을 잇는 경북 동해안
고속도로와 철도, 항로 개척에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노선. 경상북도 국제통상과(우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무역사절단이라든지 전시박람회를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인터뷰]

이와함께 추진되는 경상북도의
신남방정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베트남 경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엔 호치민에서
경상북도 우수상품 박람회를 열고
수출 확대에 나섭니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의 신북방, 신남방 경제교류 확대 전략이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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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북방.남방' 확대...판로개척 '속도'
    • 입력 2019-03-29 01:20:59
    뉴스9(안동)
[앵커멘트] 경상북도가 신 북방과 남방정책을 동시에 펴면서 경제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물론 베트남까지 지역기업의 진출을 늘리기 위해 해외사무소 개설과 수출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의 신북방 정책이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4번째 열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선 올해 목표를 북방지역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와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뒀습니다.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녹취] (신북방정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경상북도는 이 자리에서 오는 9월 러시아 연해주 해외사무소 개소 등 수출마케팅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50억 불을 밑도는 북방국가 수출 비중을 오는 2030년에는 100억 불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방을 잇는 경북 동해안 고속도로와 철도, 항로 개척에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노선. 경상북도 국제통상과(우선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무역사절단이라든지 전시박람회를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인터뷰] 이와함께 추진되는 경상북도의 신남방정책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베트남 경제 포럼을 개최하며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엔 호치민에서 경상북도 우수상품 박람회를 열고 수출 확대에 나섭니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의 신북방, 신남방 경제교류 확대 전략이 어떤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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