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 오늘 개막…다음 달 7일까지
입력 2019.03.29 (11:37)
수정 2019.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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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국제음악당 등에서 이어집니다.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기 위해
'운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스위스 명문 악단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비롯해
25차례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라트비아 출신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다음 달 5일 통영 욕지도를 찾아
무료 공연을 선보이고,
서피랑과 윤이상 기념공원 등에서는
85개 팀의 프린지 공연이
100차례 이상 이어집니다.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국제음악당 등에서 이어집니다.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기 위해
'운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스위스 명문 악단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비롯해
25차례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라트비아 출신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다음 달 5일 통영 욕지도를 찾아
무료 공연을 선보이고,
서피랑과 윤이상 기념공원 등에서는
85개 팀의 프린지 공연이
100차례 이상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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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국제음악제' 오늘 개막…다음 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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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1:37:37
- 수정2019-03-29 11:37:53
통영국제음악제가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 동안
통영국제음악당 등에서 이어집니다.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기 위해
'운명'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스위스 명문 악단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비롯해
25차례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라트비아 출신 거장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다음 달 5일 통영 욕지도를 찾아
무료 공연을 선보이고,
서피랑과 윤이상 기념공원 등에서는
85개 팀의 프린지 공연이
100차례 이상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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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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