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봄의 색깔…‘꽃내음 가득’
입력 2019.03.29 (14:16)
수정 2019.03.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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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봄을 노래하는 ‘동강할미꽃’
29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영취산 정상에 진달래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취산 일원에서는 31일까지 제27회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2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이천 백사 산수유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산수유꽃을 바라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무등산 ‘깃대종’ 털조장나무 활짝
29일 무등산 국립공원에 털조장나무가 노란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무등산 깃대종인 털조장나무는 계곡이나 사면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이른 봄 피워내는 노란색 꽃이 산수유, 생강나무와 비슷하나 잎 모양이나 털 유무로 다른 종과 구분한다.
29일 오후 전남 광양시 금호동에서 제8회 광양벚꽃문화제가 열려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정에서 학생들이 하얗게 핀 목련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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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봄의 색깔…‘꽃내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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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4:16:30
- 수정2019-03-29 14:17:13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동강할미꽃축제가 열린 29일 강원 정선군 귤암리 동강 유역 절벽에 동강할미꽃이 봄 햇볕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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