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택견단이
내일(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충주 중앙탑공원에서
상설공연 '옛 택견판'을 선보입니다.
'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있는
택견의 모습을
마당놀이처럼 재현한 공연으로,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두 팀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택견 맞서기를 구성했습니다.
내일(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충주 중앙탑공원에서
상설공연 '옛 택견판'을 선보입니다.
'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있는
택견의 모습을
마당놀이처럼 재현한 공연으로,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두 팀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택견 맞서기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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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립택견단, '옛 택견판' 상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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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1:00:45
충주시립택견단이
내일(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충주 중앙탑공원에서
상설공연 '옛 택견판'을 선보입니다.
'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있는
택견의 모습을
마당놀이처럼 재현한 공연으로,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두 팀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택견 맞서기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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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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