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은 벌써 ‘분홍빛 세상’…화개장터 벚꽃길 장관

입력 2019.03.29 (21:45) 수정 2019.03.29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앵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쪽에는 벌써 봄꽃이 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차주하 기자! 밤인데도 벚꽃이 화사하네요?

[리포트]

네, 제 뒤로 연분홍 벚꽃터널이 끝없이 이어지는데요.

밤하늘과 어우러진 벚꽃은 낮과는 또다른 정취를 자아내 상춘객을 사로잡습니다.

제가 나온 이곳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은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4km 넘게 이어지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데요.

이곳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사흘 동안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꽃향기와 녹차 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이라는 주제로 화개장터와 영호남광장에서 열리는데요.

하동군 악양면에서부터 쌍계사까지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포근한 날씨 덕분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축제 첫날인 오늘(29일) 개화율이 90%를 넘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늘(29일) 개막식 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달빛 아래 벚꽃길을 달리는 야간 레이스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 화개 공영주차장과 화개터미널 등 7곳에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축제장 주변이 왕복 2차로의 좁은 구간이니 미리 주차를 마치고 벚꽃길을 산책하면 교통체증을 다소 피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하동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쪽은 벌써 ‘분홍빛 세상’…화개장터 벚꽃길 장관
    • 입력 2019-03-29 21:46:24
    • 수정2019-03-29 21:54:14
    뉴스 9
[앵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쪽에는 벌써 봄꽃이 폈습니다.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차주하 기자! 밤인데도 벚꽃이 화사하네요?

[리포트]

네, 제 뒤로 연분홍 벚꽃터널이 끝없이 이어지는데요.

밤하늘과 어우러진 벚꽃은 낮과는 또다른 정취를 자아내 상춘객을 사로잡습니다.

제가 나온 이곳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은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4km 넘게 이어지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데요.

이곳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사흘 동안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꽃향기와 녹차 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이라는 주제로 화개장터와 영호남광장에서 열리는데요.

하동군 악양면에서부터 쌍계사까지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포근한 날씨 덕분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축제 첫날인 오늘(29일) 개화율이 90%를 넘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늘(29일) 개막식 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달빛 아래 벚꽃길을 달리는 야간 레이스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 화개 공영주차장과 화개터미널 등 7곳에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축제장 주변이 왕복 2차로의 좁은 구간이니 미리 주차를 마치고 벚꽃길을 산책하면 교통체증을 다소 피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하동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