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허석 순천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6년부터 6년 동안
지역 신문사를 운영하며 6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허석 시장과
당시 신문사 총무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문사로 지급된 지역신문발전기금 가운데
인턴·프리랜서 직원 등의 인건비가
빼돌려진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끝)
허석 순천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6년부터 6년 동안
지역 신문사를 운영하며 6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허석 시장과
당시 신문사 총무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문사로 지급된 지역신문발전기금 가운데
인턴·프리랜서 직원 등의 인건비가
빼돌려진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허석 순천시장 사건 검찰에 송치
-
- 입력 2019-03-29 21:50:59
경찰이
허석 순천시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6년부터 6년 동안
지역 신문사를 운영하며 6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가로챈 혐의로 허석 시장과
당시 신문사 총무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문사로 지급된 지역신문발전기금 가운데
인턴·프리랜서 직원 등의 인건비가
빼돌려진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들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했습니다.(끝)
-
-
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윤형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