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KIA 클래식 1R 단독 선두…‘한국 강세’ 계속
입력 2019.03.29 (21:56)
수정 2019.03.2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최운정이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운정이 18번 홀에서 먼거리 버디 퍼트로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냅니다.
최운정은 보기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첫날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4언더파를 쳐,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선두권에 대거 포진하면서 시즌 5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번에는 최운정이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운정이 18번 홀에서 먼거리 버디 퍼트로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냅니다.
최운정은 보기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첫날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4언더파를 쳐,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선두권에 대거 포진하면서 시즌 5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운정, KIA 클래식 1R 단독 선두…‘한국 강세’ 계속
-
- 입력 2019-03-29 21:59:39
- 수정2019-03-29 22:13:32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최운정이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운정이 18번 홀에서 먼거리 버디 퍼트로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냅니다.
최운정은 보기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첫날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4언더파를 쳐,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선두권에 대거 포진하면서 시즌 5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번에는 최운정이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운정이 18번 홀에서 먼거리 버디 퍼트로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냅니다.
최운정은 보기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첫날 2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4언더파를 쳐,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선두권에 대거 포진하면서 시즌 5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