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강원도에서 봄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29일) 삼척 맹방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개막해
7ha에 이르는 유채꽃밭에서
꽃축제가 한달 가량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정선에서는 할미꽃 축제가
오늘(29일) 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강릉 경포 일원에서 꽃다방 등 벚꽃잔치가 열리고,
6일부터는 홍천과 속초에서도
벚꽃축제가 개막됩니다.(끝)
강원도에서 봄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29일) 삼척 맹방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개막해
7ha에 이르는 유채꽃밭에서
꽃축제가 한달 가량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정선에서는 할미꽃 축제가
오늘(29일) 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강릉 경포 일원에서 꽃다방 등 벚꽃잔치가 열리고,
6일부터는 홍천과 속초에서도
벚꽃축제가 개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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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봄꽃축제 본격 개막…다음 달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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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2:13:34
주말을 맞아
강원도에서 봄꽃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29일) 삼척 맹방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개막해
7ha에 이르는 유채꽃밭에서
꽃축제가 한달 가량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정선에서는 할미꽃 축제가
오늘(29일) 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강릉 경포 일원에서 꽃다방 등 벚꽃잔치가 열리고,
6일부터는 홍천과 속초에서도
벚꽃축제가 개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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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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