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선생 82주기 추모제' 열려
입력 2019.03.29 (22:13)
수정 2019.03.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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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오늘(29일)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서
유족과 후배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정 선생 82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올해 추모제에선
동백꽃 헌화와 분향, 추모사 낭독 등을 통해
김유정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렸습니다.
소설가 김유정은
'봄봄'과 '동백꽃' 등 소설 30여 편의 저자로,
우리나라 근대 문단을 대표하는 작갑니다.(끝)
추모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오늘(29일)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서
유족과 후배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정 선생 82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올해 추모제에선
동백꽃 헌화와 분향, 추모사 낭독 등을 통해
김유정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렸습니다.
소설가 김유정은
'봄봄'과 '동백꽃' 등 소설 30여 편의 저자로,
우리나라 근대 문단을 대표하는 작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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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선생 82주기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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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2:13:34
- 수정2019-03-29 22:16:53
춘천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유정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오늘(29일)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서
유족과 후배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정 선생 82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올해 추모제에선
동백꽃 헌화와 분향, 추모사 낭독 등을 통해
김유정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렸습니다.
소설가 김유정은
'봄봄'과 '동백꽃' 등 소설 30여 편의 저자로,
우리나라 근대 문단을 대표하는 작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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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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