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습니다.
이번에 분양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지난해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220점으로
식물의 즙액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입니다.
특히 수박과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10개 품목의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끝)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습니다.
이번에 분양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지난해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220점으로
식물의 즙액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입니다.
특히 수박과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10개 품목의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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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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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0:13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습니다.
이번에 분양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지난해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220점으로
식물의 즙액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휴대용 진단도구입니다.
특히 수박과 오이, 멜론,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 10개 품목의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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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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