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딸기 싼타와 베리스타, 알타킹 등
3개 품종 112만 주를
딸기육묘 전문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계약으로
경북의 딸기 신품종을
지역 농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량 재배와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가운데
수확 시기가 가장 이르고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끝)
신품종 딸기 싼타와 베리스타, 알타킹 등
3개 품종 112만 주를
딸기육묘 전문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계약으로
경북의 딸기 신품종을
지역 농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량 재배와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가운데
수확 시기가 가장 이르고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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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딸기 신품종' 보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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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5:07
경북 농업기술원은
신품종 딸기 싼타와 베리스타, 알타킹 등
3개 품종 112만 주를
딸기육묘 전문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계약으로
경북의 딸기 신품종을
지역 농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량 재배와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가운데
수확 시기가 가장 이르고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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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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