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완공되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 도심에 있는 영주육교 철거공사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영주시와 철도시설공단은
현재 중앙선을 횡단하는 교량인 영주육교가
신설 중앙선 영주고가도로를 가로질러
철거가 불가피하다며
임시건널목을 설치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공되면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현재 2시간 30분대에서
1시간 10분대로 줄어들게 됩니다.(끝)
중앙선 복선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 도심에 있는 영주육교 철거공사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영주시와 철도시설공단은
현재 중앙선을 횡단하는 교량인 영주육교가
신설 중앙선 영주고가도로를 가로질러
철거가 불가피하다며
임시건널목을 설치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공되면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현재 2시간 30분대에서
1시간 10분대로 줄어들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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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영주육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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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5:10
내년 말 완공되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 도심에 있는 영주육교 철거공사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영주시와 철도시설공단은
현재 중앙선을 횡단하는 교량인 영주육교가
신설 중앙선 영주고가도로를 가로질러
철거가 불가피하다며
임시건널목을 설치해 교통체증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공되면
영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이
현재 2시간 30분대에서
1시간 10분대로 줄어들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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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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