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의성군 안평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중에 나무에 깔린 46살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에 깔려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A 씨는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성소방서는 벌목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무가 넘어질 때를 대비해
비상로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화면제공: 의성소방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의성군 안평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중에 나무에 깔린 46살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에 깔려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A 씨는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성소방서는 벌목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무가 넘어질 때를 대비해
비상로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화면제공: 의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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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서 벌목 중 나무에 깔린 4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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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6:06
의성소방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의성군 안평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중에 나무에 깔린 46살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에 깔려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A 씨는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의성소방서는 벌목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무가 넘어질 때를 대비해
비상로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화면제공: 의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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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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