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이
육사 이원록 선생의 새로운 사진
두 점을 발굴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사진은
대구의 조정현 선생의 부친이자
육사의 친구였던 조규인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젊은 시절 육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 육사가 1941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끝)
한글파일에 사진 첨부
육사 이원록 선생의 새로운 사진
두 점을 발굴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사진은
대구의 조정현 선생의 부친이자
육사의 친구였던 조규인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젊은 시절 육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 육사가 1941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끝)
한글파일에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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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육사' 사진 두 점 새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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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08:56:09
이육사문학관이
육사 이원록 선생의 새로운 사진
두 점을 발굴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사진은
대구의 조정현 선생의 부친이자
육사의 친구였던 조규인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젊은 시절 육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 육사가 1941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끝)
한글파일에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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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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