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풍·폭설·안개…2명 사망
입력 2019.04.01 (10:43)
수정 2019.04.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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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 중국에서 악천후가 이어졌습니다.
허난성에서 놀이기구가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어린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랴오닝성엔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고, 장시성에선 안개 때문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280여 군데가 차단됐습니다.
허난성에서 놀이기구가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어린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랴오닝성엔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고, 장시성에선 안개 때문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280여 군데가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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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강풍·폭설·안개…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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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0:46:12
- 수정2019-04-01 11:17:07
주말 새 중국에서 악천후가 이어졌습니다.
허난성에서 놀이기구가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어린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랴오닝성엔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고, 장시성에선 안개 때문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280여 군데가 차단됐습니다.
허난성에서 놀이기구가 회오리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 어린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랴오닝성엔 폭설이 내려 도로 곳곳이 마비됐고, 장시성에선 안개 때문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280여 군데가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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