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Earth Hour’ 캠페인…180여 개국 참가
입력 2019.04.01 (10:45)
수정 2019.04.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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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가 진행됐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인데요.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타이완과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의 남산타워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인데요.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타이완과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의 남산타워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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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Earth Hour’ 캠페인…180여 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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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1 10:49:19
- 수정2019-04-01 10:53:09
지난 토요일, 지구촌 불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가 진행됐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인데요.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타이완과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의 남산타워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인데요.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타이완과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가했습니다.
한국의 남산타워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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